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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 만 당
2026년 6월 7일, 전략적 의사결정과 문제해결과 21세기 기업의 인재상 온라인 시험을 끝냈다.2026년 1학기이자, 4학년 1학기가 종강했다..!올해 상반기동안 이직도 하고, 학교도 다니며 정신없는 5개월을 보냈던 것 같다. 그래서...학업과 직장을 병행하며 한 학기를 보낸 겸, 버킷리스트를 제대로 만들어 보기로 했다.이미 이룬 것들도 있고, 이룰 것들도 있고, 아직 정하지 못한 것들도 있지만, 100가지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버킷리스트라는 존재를 만들어서 하나씩 이뤄나가면, 뭔가 조금씩 뿌듯하지 않을까 싶다!드디어 낭만당이라는 블로그 이름의 닉값을 한다... Bucket List 1. 강아지 키우기2. 일본여행 가보기 完3. 바다 한가운데있는 숙소에서 자보기4. 1억 모으기5. 부모님 모시고 ..
첫 출근과 업무 환경 적응 (4월)입사 첫날인 4월 13일, 4월 1일부터 이미 시작되었다는 인사평가 관리 AI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 바로 투입되었다. 실무는 일단 현장에 들어가서 부딪히며 배우는 게 가장 빠르다는 걸 느끼게 됬다..처음 가본 프로젝트 회사의 사옥은 대기업이라 그런지 시설이 정말 좋았다. 판교 첫 출근이라 긴장해서 20분이나 일찍 출발했는데, 차가 겁나게 막혀서 딱 8시 59분에 간신히 도착했다.첫날 오전엔 대표이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1시간 정도 OT를 진행했다. 회사 소개부터 프로젝트 개요, 같이 일하게 될 분들의 호칭을 정리해 주셨고, 식대용 법인카드와 사원증 목걸이도 받았다 :) 내가 입사한 곳은 대기업 프로젝트를 수주해 IT 기획, SI, SM 사업을 진행하며, 최근에는 AI ..
2월, 회사에서 갑작스럽게 사무실 이전 소식을 들었습니다. 원래 강남 근무였는데 구로디지털단지로 이전한다는 공지가 이사 2주 전에 나왔거든요. 자취방 이사도 보통 몇 달은 시간을 두고 준비하는데,,, 너무 갑작스러운 일정이라 솔직히 눈앞이 막막했습니다. 그 다음 날, 사수님과 면담을 하게 됐습니다. 여행 업계 특성상 개발 직군의 처우가 아쉬운 부분이 있다는 이야기부터, 지금보다 더 나은 환경을 찾아보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라는 조언까지 해주셨어요. 저 같은 병아리 개발자를 두 달 동안 정말 많이 이끌어주신 분이라,,, 그 말이 더 크게 와닿았습니다.물론 원래도 아쉬운 점이 전혀 없었던 건 아닙니다. 그래도 저는 고졸이고, 취업 시장도 쉽지 않다고 느끼고 있었고, 무엇보다 25년 차 사수님 밑에서 배울..
1. 식별의 정밀도: 사용자 ID를 넘어 oxuid 도입하기일반적인 서비스는 유저 ID만으로 사용자를 식별하지만, 실제 운영 환경에서는 한 사용자가 여러 브라우저를 쓰거나 여러 개의 탭을 띄워놓고 작업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이때 동일 계정 내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충돌을 제어하기 위해 oxuid(Browser-level Unique ID)를 도입했습니다.브라우저 세션이나 로컬 스토리지에 고유 키를 생성하여 저장하고, 모든 API 요청 헤더에 이를 포함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로그 추적 시 어떤 사용자가 수정했는지를 넘어, 어느 브라우저 컨텍스트에서 발생한 행위인지 명확히 분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CS 인입 시 클라이언트의 로컬 상태와 서버의 타임라인을 매칭하는 결정적인 단서가 됩니다.2. 소켓..
2026년 1월, 회사에 입사하면서 처음으로 “회사에서 웹을 만드는 사람”이 됐습니다.첫 출근 주에 느낀 감정은 생각보다 단순했습니다..빨리 도움이 되고 싶고, 동시에 문득문득 “내가 알고 있던 것들이 여기서도 진짜 통할까?” 하는 불안도 같이 따라왔죠. 학교 과제나 개인 프로젝트에서는 일정이 조금 밀려도 “내가 감당하면 그만, 다시 하면 그만”이라는 여지가 있었는데, 회사에서 만든 웹은 운영팀/CS/영업/그리고 고객의 시간이 같이 걸려 있었습니다. 그게 체감되는 순간, ‘같은 코드를 짜도 결이 다르다’는 걸 자연스럽게 알게 됐어요.저에게 할당된 이슈는 온전희 "저만의 것"이었습니다. 제가 짠 코드의 책임은 제가 감당하는 것이었죠,,, (몇번 사고쳤습니다 허헣) 돌이켜보면 지난 3개월은 “기능을 만드는..
[회고] 운영과 신규 개발 사이에서 균형 잡기: 2월 1~2주 차 개발 일지2026년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주식회사 오예커뮤니케이션 플랫폼개발실에서의 2주는 운영 이슈 대응부터 내부 리뉴얼, 컴포넌트 고도화까지 업무 범위가 상당히 넓었습니다.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지만, 작은 수정 하나가 사용자 경험과 서비스 신뢰도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실전에서 체감할 수 있었던 기간이었습니다.1. 운영 이슈는 ‘작아 보여도’ 결코 작지 않았다이번 기간에는 UI 변경, CSS 조정, 번역 문제, 템플릿 노출 오류 같은 운영성 이슈를 꾸준히 처리했습니다. 겉보기에는 라인 색상 변경이나 문구 수정 같은 단순한 작업처럼 보이지만, 실제 운영 환경에서는 곧바로 고객 문의로 이어지거나 서비스의 전체적인 신뢰도에 영향을 주는..
입사 4주차(1월 26일~30일)를 회고합니다.이번 주는 29일 회사 자체 상품인 중국인들을 위한 의료 관광 플랫폼 한성미 서비스 운영 시작을 앞두고 정말 바쁜 한 주였습니다. QA를 진행하며 시술 안내 세부페이지 퍼블리싱 작업을 다수 진행했고, 내부 UX 기능 개선도 병행했습니다. 특히 이번 주에는 소켓 통신을 활용한 실시간 동기화와 백엔드 API 개발까지 경험하며 풀스택에 한 걸음 더 다가간 한 주였습니다.주요 작업 요약이번 주는 한성미 서비스 런칭 준비, 기술적 복잡도가 높은 기능 개발, 내부 시스템 개선 세 가지 축으로 업무가 진행되었습니다.서비스 런칭 준비 (한성미 의료관광)시술 안내 세부페이지 퍼블리싱 (한글/중문) 다수모발이식 절개/비절개, 눈밑 지방 재배치, 이중턱 지방흡입, 레이저제모 ..
입사 3주차(1월 19일~23일)를 회고합니다. 이번 주는 UX 개선과 다국어 처리, 그리고 데이터 표현 방식에 대해 많이 고민했던 한 주였습니다. 여전히 배울 게 많지만,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가 사용자 경험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체감한 시간이었습니다.주요 작업 요약이번 주는 UX 개선과 다국어 처리, 데이터 표현 개선 세 가지 축으로 업무가 진행되었습니다.기능 개발 및 UX 개선BMS 상품 알림톡 요금 숨김 및 확정번호 표시[1]카테고리 탭 이동 애니메이션 적용[2]일정표 에디터 링크/아이콘 삽입 기능 추가[3]예약 현황 기본값을 '접수일'로 설정[4]데이터 표현 개선관리자 캘린더 수기 예약 시 성인/아동 수량 반영[5]판매점 관리자 테이블에 성인/아동 별도 표기[6]다국어 및 레이아웃중국어 번역..